블로그잘하는법
안녕하세요 렐라뿅입니다 오늘은 블로그를 잘하는법에대해 알아보려고합니다
나의 블로그를 만들자
나의 일상에 관련된것이나 내가 잘 아는것들로 블로그를 채우라는 것이다.
진실된 내용으로 소통을 해야 한다는 것이다..
가급적 사진도 내가 직접 찍도록하고.. 퍼온것이라면 시각적으로 효과적인것들을 쓰도록하자.
그리고.. 궁극적으로는 나의 스토리가 담긴 그런 블로그를 추구해야한다.
블로그 컨셉을 정하자
블로그 컨셉을 잘 잡는것이 중요하고, 한가지에 집중하는게 여러모로 좋다.
예를 들어 방문객이 어떤 정보를 찾으려고 들어왔을때
그 정보가 유용하다면, 다른 포스팅도 보게 될것이고
정말 중요한 자료는 스크랩도 하고 댓글도 달고 공감도 눌러준다.
한가지 주제에 집중하면 블로그 관리 또한 쉬워진다.
그리고 관련 컨텐츠도 자연스럽게 늘어나게되고.
이런 선순환이 쉽게 이루어지기에 컨셉을 잡는것이 중요하다.
포스팅과 블로그 관리는 부지런히
지속적으로 관리하는것이 쉽지 않다.
부지런히 컨텐츠를 확보하는것이 중요하다.
대충대충 만든 블로그는 누가 보더라도 티가나게 되어있다.
하나의 블로그를 만드는데 상당한 시간이 소요된다.
1일1개 포스팅이 말이쉽지. 제대로된 포스팅을 하려면 상당한 투자가 필요하다.
블로그 공부만이 살길이다
과연 블로그를 잘 만들고 싶은 이유는 무엇일까
나에게 도움이 되는 정보를 모아두는 창고라면 블로그 활동을 열심히 하지 않을것이다.
다른 사람들에게 내가 아는 정보를 공유하고, 거기서 오는 만족감을 얻는데 목적이 있다.
즉, 방문객이 와서 내가 만든 컨텐츠를 유용하게 보길 바라는것이다.
마구잡이식으로 퍼와서 컨텐츠를 만든다면 저품질 블로그가 될 확률이 다분하다.
이렇게 하기 위해서는 우선적으로 블로그 컨텐츠에 신경을 써야 함이 우선이고,
내 컨텐츠가 상위에 노출되고, 어떠한 키워드를 써야 효과적며, 블로그 지수를 높이는 법 등을 생각해야한다.
단순한 컨텐츠 제공을 넘어서 블로그를 살리려는 방법들을 궁리 하고 연구해야한다.
잘 모르겠다면, 이리저리 검색을 하여 공부를 하면된다.
제목, 키워드, 사진이 중요
맛있는 음식은 먹어봐야 맛있는줄 안다.
아무도 쳐다보지도 않는 컨텐츠를 만들어봐야 소용없다.
컨텐츠가 필요한 이에게 효과적으로 전달 할 수 있는 제목, 키워드, 사진등으로 준비하도록하자.
보기좋은 떡이 맛도 좋은 법이다.
좋은 이웃을 만들자
내 블로그를 잘 만드는 만큼, 다른 블로거들과의 소통도 중요하다.
별 의미 없어 보이지만, 블로그 지수에도 영향을 주고,
특히, 이웃들의 블로그를 보면 배울점도 많다.
개인적으로 이웃들과의 소통은 나에게 활력을 준다.
그리고 이웃들에게서 오는 댓글은 특히나 반갑다.